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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폐기물 불법 수출 단속강화’ 신고센터 운영
송고일 : 2026-05-18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수출 폐기물에 대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8일 폐기물 불법 수출을 제보할 수 있는 전용 신고 상담창구인 ‘폐기물 불법수출 신고상담센터’를 개설한다.
폐기물 수출 규모는 한 해 약 65만 톤이며, 최근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핵심 광물의 수요 증가로 국내 산업에 필요한 자원의 불법 수출에 대한 감시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폐기물 불법수출 신고는 온라인(https://www.allbaro.or.kr/wasteex/) 및 모바일을 통해 18일부터 가능하며, 같은 채널을 통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제도에 대한 폐기물 수출 상담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허가 및 신고 없이 폐기물을 수출하거나, 수출이 금지된 폐기물을 다른 품목으로 위장하여 수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할 경우, 누구나 ‘폐기물 불법수출 신고상담센터’를 통하여 제보할 수 있다. 제보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지방·유역환경청 등 관할 기관과 함께 폐기물의 불법수출에 대응할 예정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폐기물 불법수출 신고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불법수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폐기물 불법수출 억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수출 폐기물에 대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 한국환경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