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동해시, 청정수소도시 조성에 속도…3177억원 규모

    송고일 : 2026-05-19

    [에너지신문] 동해시가 청정 수소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수소산업 핵심 인프라 확충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를 통해 동해시는 총 317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해시는 북평제2일반산단 내 사업부지 매입을 지난해 마치고 올해 2월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의 건축 설계를 마쳤다.

    6월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수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를 비롯해 안전성 시험과 성능평가를 위한 실증 인프라가 클러스터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등과 함께 추진 중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도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하루 1톤 이상의 청정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수소 공급 안정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아울러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공동으로 국토부 주관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수소충전소와 수소배관망 구축도 추진한다.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수소 분야 국가 R&D 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수소 전주기 분야 기업 육성과 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중인 상태다.

    이와 함께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 지원도 지속 추진해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북평제2일반산단과 북평국가산단 일대가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실릴 것이라는 기대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전문 감독체계’ 해법 모색...“복잡해지는 전력시장에 대응” 다음 포드, EDF와 20GWh ESS 공급 계약…배터리 사업 확장 나서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