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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환경청,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송고일 : 2026-05-19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기업의 녹색전환과 녹색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19일,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은 수도권 소재 녹색기업과 녹색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신규 기업을 대상으로 1:1로 기술지원하는 사업이다. 핵심은 기업 간 교류와 실무 중심 지원을 통해 신규 기업들이 자사 여건에 맞는 친환경경영(ESG)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발대식은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신규 기업 4개소(한미약품㈜, ㈜우영엘에프, ㈜화성테크윈, ㈜폴라리스에아이파마)와 우수 녹색기업 4개소(삼성전기㈜ 수원사업장, HL만도㈜ 평택플랜트,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CJ제일제당㈜ 인천2공장)가 참석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참여 기업은 발대식에서 ‘한강유역환경청-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어 녹색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오염물질 배출 관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녹색기업과 신규 참여 기업 간 자율적인 기술지원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한다. 아울러 기술지원 사업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수도권 내 친환경경영 체계 구축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우수 녹색기업과의 1:1 결연이 신규 참여 기업의 녹색기업 도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수도권 기업이 녹색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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