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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환경청, 대학생 에코리더와 탄소중립 실천 추진

    송고일 : 2026-05-19

    대구지방환경청이 제16기 에코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조은희)은 19일 올해로 제16기를 맞이하는 에코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탄소중립 실현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에코리더는 캠퍼스 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경북 녹색환경 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2011년부터 운영됐으며, 지난해까지 169개 팀, 97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왔다.

    올해 제16기 에코리더는 대구·경북지역 4개 학교(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동국대)에서 총 7팀(33명)이 선발되어 올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연간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의지를 다졌다. 활동 계획에는 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일회용품 줄이기 챌린지, 일상생활 속 실천 릴스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에코리더의 활동은 교내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장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에코리더들이 청년의 새로운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민의 친환경 인식을 바꾸는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에코리더들의 활동이 의미 있는 발자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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