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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기관장 주도 지역 소속기관·사업장 안전점검
송고일 : 2026-05-19
해양환경공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과 제주 지역 소속기관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천과 제주 지역 소속기관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범국가적으로 추진되는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기관장이 직접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인천 지사와 제주 지사를 방문해 선박과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해양환경공단이 추진 중인 제주항 방제대응센터 건립 현장과 제주 성산 갯벌 식생복원사업 대상지를 찾아 시공 현장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선박 내 작업중지제 활성화 여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실태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작업장 이동통로 확보 여부 △안전표지 부착 상태 등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공단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수급업체 직원과 민간 해양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관계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점검 기간에서 확인된 미비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예산을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예선업체 등 협력 관계에 있는 해양 종사자와의 안전관리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전 컨설팅과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해양환경공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과 제주 지역 소속기관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