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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취약계층 거주 시설 안전관리 강화
송고일 : 2026-05-20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구동부소방서가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가스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 환경 등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19일 대구동부소방서와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및 가스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거주자의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스 타이머콕을 비롯한 주택용 소방시설 등 주거 취약계층 안전 시설 보급 지원, 취약시설 안전 점검과 취약계층 안전 컨설팅 등 가스 안전관리 점검 및 예방활동 강화, 기관 상호 간 역량 강화 교육 등 안전 교육 및 홍보 협력, 위기 상황 대응 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본부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대민 안전을 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 중인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 사업은 취약계층,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이를 보급해 취급 부주의로 인한 가스레인지 과열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