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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에너지 데이터·AI 협력 본격화
송고일 : 2026-05-20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20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에너지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인공지능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공공기관과 LG AI연구원, NC AI 등 민간기업을 포함한 총 26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에너지 데이터 안전 개방·연계·유통 및 공동 활용체계 구축 △에너지분야 AI 모델 공동 개발 △데이터 표준화 및 보안체계 강화 △AI기반 에너지 신사업 발굴 및 역량강화 등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설비의 디지털화로 전기재해 유형이 복잡·다양해지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에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전기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AI 대전환은 누군가가 이끌어야 할 과제가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 가야 할 우리 공동체의 미래”라며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과의 데이터 공유 및 AI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우리공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