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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단,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식 성료
송고일 : 2026-05-20[에너지신문] (재)기후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 기후지식산업 혁신포럼 및 제1기 서포터즈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후재단 관계자와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기후기술 기업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출범식의 주인공인 제1기 서포터즈는 엄격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총 86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전문성에 따라 △방법론 개발팀 △MRV(측정·보고·검증)팀 △기획팀 △기자단팀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기후기술을 시민에게 알리는 커뮤니케이터이자 기후행동 데이터를 기록하는 활동가, 나아가 글로벌 탄소시장 시대를 준비하는 정책 제안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2026 기후지식산업 혁신포럼 및 제1기 서포터즈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이철 기후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단순한 서포터즈 출범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기후산업과 기후기술 기반 시민행동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기 위해 모였다”며, “이제 ‘탄소를 줄여야 한다’는 구호를 넘어, ‘누가, 얼마나, 어떻게 줄였는가’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증명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환영사를 전한 김영춘 기후재단 운영위원장은 “인류의 생존이 걸린 기후재난의 시대에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 카본 네거티브로의 대전환은 필수 과제”라며, “서포터즈가 그린워싱 없는 투명한 감축과 상생의 가치를 진실된 목소리로 세상에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서포터즈 전원이 합심해 목소리를 높인 ‘기후위기 대응 실천 선언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로 장식됐다. 서포터즈 일동은 선언문을 통해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고 창의적 활동으로 기후기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기후재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허가 비영리 법인이자 기획재정부 고시 공익법인인 기후재단은 단순한 환경운동 단체를 넘어 탄소감축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실행형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대기 중 이미 쌓인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제거하는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를 핵심 비전으로 삼고, 그린워싱 없는 투명한 자발적 탄소시장(VCM)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심사·측정·검증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인증센터’와 더불어, 투명성을 극대화한 실측 중심의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후기술 확산과 개방형 기후실천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