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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경기서부, 노후 배기시설 개선 업무협약
송고일 : 2026-05-20[에너지신문] 노후 공동주택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관계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부천시,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과 노후 공동주택의 가스보일러 배기시설을 개선해 주민 안전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노후 공동주택 배기시설 개선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안전점검과 일산화탄소(CO) 경보기와 같은 안전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동배기구 단독배기 전환 홍보 △안전기기(CO경보기, 배기통 이탈안전장치) 보급 △실생활 가스안전 교육 및 홍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스보일러 사용에 따른 인명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부천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경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장은 “안전은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