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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수행기관 지정
송고일 : 2026-05-21[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에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은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을 수출바우처 형태로 지급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공사는 국제방폭인증(IECEx) 공인인증기관 및 시험기관으로서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해외규격인증’분야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방폭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IECEx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지정을 통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계의 인증 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동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발급받은 수출바우처를 활용하여 공사의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