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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평택시 첫 ‘지관서가’ 개관

가스신문
2025-10-01
SK가스, 평택시 첫 ‘지관서가’ 개관

(왼쪽부터)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 이용석 SK디스커버리 SV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근용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평택 달보드레 지관서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SK가스가 평택시와 손잡고 지역 최초의 ‘지관서가’를 열었다. 회사는 지난 9월 30일 평택시 팽성읍 달보드레 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근용 경기도의원, 이용석 SK디스커버리 SV위원장,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클래식 공연과 인문학 강연도 함께 진행돼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지관서가‘잠시 멈추어 나와 세상을 깊이 바라본다’는 철학을 담아 SK그룹이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학·역사·철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북 큐레이션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문을 연 ‘평택 달보드레 센터 지관서가’는 울산 6곳, 안동, 여주, 울진, 수원에 이어 조성된 11번째 공간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가 자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Loving Kindness’를 인생테마로 정했다. ‘달보드레(달콤하고 부드럽다)’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공존하는 지역에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고 존중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SK가스는 앞서 평택시 내에 ‘행복숲 정원’ 5곳을 조성하며 생활 친화적 공간을 확충한 바 있다. 이번 지관서가 개관으로 평택시와의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은 “평택 지관서가는 지역 시민들의 성원과 협력, 그리고 여러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분들의 헌신 속에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살아 숨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좌)과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이 평택 달보드레 센터 지관서가 기부패 전달식을 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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