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SK시그넷, 美 synergEV와 북미 충전 인프라 협력 확대
송고일 : 2026-05-21
(오른쪽부터) SK시그넷 서영훈 운영총괄 겸 미주법인 CEO와 프란시스코 아기레 synerrgEV CEO가 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시그넷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글로벌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기업 SK시그넷은 미국 EV 충전 인프라 사업자 synergEV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ynergEV는 미국 텍사스를 기반으로 EV 충전 허브 개발과 충전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41개 주에서 1800개 이상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19일 미국 텍사스 소재 SK시그넷 현지 법인에서 협약식을 열고 북미 초급속 충전 사업 확대와 주요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시그넷은 synergEV가 추진 중인 EV 충전 허브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제품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현재 알링턴과 조지아·알라바마 지역 등을 중심으로 협력이 논의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조금 프로그램(NEVI) 관련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초급속 충전기 공급과 소프트웨어 연동,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한다.
또 멕시코와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 중이며, 약 2500만달러 규모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서영훈 SK시그넷 운영총괄 겸 미주법인 CEO는 “북미 시장 내 초급속 충전 인프라 사업 확대와 함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