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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감사원 주관 ‘2026년 자체 감사 활동 심사’ 3년 연속 '최고 A등급'

    송고일 : 2026-05-21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자체 감사 기구 독립성을 구축하고 내부 통제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그 결과 최고 수준의 감사 역량을 3년 연속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자체 감사 활동 심사’에서 21개 기관이 대상인 준정부기관Ⅰ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체 감사 활동 심사는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기구의 독립성, 내부 통제 체계 운영 수준, 감사 활동의 적정성, 사후관리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가스안전공사는 감사기구 독립성, 내부 통제 체계 운영 수준, 감사 활동 적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준정부기관 최고 수준 감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최근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대형 안전사고 예방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사후 적발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 상시 모니터링과 감사 데이터 분석 체계 고도화, 내부 통제 운영 체계 진단 및 환류 강화, 일상 감사 범위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자체 감사 기구의 독립성과 내부 통제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상현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직무대행은 “3년 연속 A등급 달성은 기관 차원의 내부 통제 강화 노력과 위험 요인 선제 관리 중심 예방 감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 중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감사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기반 스마트 감사체계를 지속 발전시키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는 감사 기능을 더욱 강화해 공공기관 내부 통제와 청렴·윤리경영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내부 통제 운영체계 고도화, 청렴·윤리문화 확산, 감사 품질 향상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국민 안전 확보와 공공기관 신뢰 향상을 위한 책임 경영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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