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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사업 추진
송고일 : 2026-05-21
(왼쪽부터) 김회천 한수원 사장,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수원 김회천 사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