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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BMW 동탄 전시장 새단장 오픈
송고일 : 2026-05-21
삼천리 모터스 동탄 전시장 내부 모습/삼천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운영하는 ‘삼천리 모터스’가 BMW 동탄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삼천리 모터스’는 삼천리의 사업 다각화 전략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동차 부문 계열사로, BMW 판매 및 AS 사업을 맡고 있다.
BMW 동탄 전시장은 연면적 약 608평, 지상 5층 규모에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전시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고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직관적이고 쾌적하게 차량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에는 총 7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되며 플래그십 모델, 고성능 모델, 전기차 모델 등 라인업 특성에 맞춘 전시 공간과 고객 인도 경험을 위한 핸드오버존을 함께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BMW 브랜드의 다양한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층별 공간 구성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1층에는 럭셔리 클래스(Luxury Class) 전용 전시공간을 배치해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BMW의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그먼트별 차량 전시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편안하게 비교·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고객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2층에는 고성능 BMW M 모델 전용 공간인 ‘M존(M Zone)’과 동탄 전시장의 핵심 라인업을 함께 배치했다.
이와 함께 독립형 상담 공간을 마련해 보다 전문적이고 프라이빗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휴게 공간도 갖춰 전시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형 브랜드 공간으로 구성했다.
BMW 동탄 전시장은 동탄 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동탄을 비롯해 수원, 용인, 오산 등 경기 남부권 고객들의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삼천리 모터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하고 BMW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