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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경남본부, 전국 최초 햇빛 ReSCO 마켓 개최
송고일 : 2026-05-22
한국에너지공단 경남본부와 경상남도,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햇빛 ReSCO 마켓’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경남본부(본부장 정진원)은 경상남도,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유역청과 공동으로 21일 경상남도 거창군청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햇빛 ReSCO 마켓’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햇빛 ReSCO 마켓’은 주민들이 마치 시장에서 장을 보듯 여러 ReSCO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발전 조건을 비교해 보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신개념 오픈마켓으로, 현장에는 재생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에너지 전문기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는 적정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 임대 비용, 계통 연계 비용 등을 상세히 검토할 수 있도록 ReSCO 기업을 통한 1:1 컨설팅 지원 사업도 병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햇빛 ReSCO 마켓’은 21일 거창군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고성군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햇빛소득마을 2차 접수가 마감되는 7월 말까지 희망하는 기초지자체(시·군)를 순회하며 개최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만큼, 시골에 계신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기업과 쌍방향으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ReSCO 마켓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어 설명
ReSCO(Renewable Energy Service Company)=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