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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IBK기업은행과 협력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송고일 : 2026-05-22[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금융 지원 협력을 이어간다.
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협력 대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과 김상희 IBK기업은행 CIB그룹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양사는 지난 2014년부터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동반성장 협력대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서부발전 본사 소재지인 충남 태안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협약은 고유가·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협력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 동반성장 협력 대출 사업을 통해 141개 기업과 소상공인이 총 385억원 규모(5월 7일 기준)의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용 기업은 연 2.35%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영업점장 추가 감면(최대 1.4%포인트)을 포함하면 최대 3.7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