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전남TP, 광양만권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지정

    송고일 : 2026-05-22

    전남TP, 광양만권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지정 / 전남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전남TP)가 광양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BI)로 신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남TP는 광양만권의 제조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5층 규모의 복합 산업지원시설이다. 위탁운영기관인 전남TP는 2025년 개소와 동시에 100% 입주율을 달성한 이후, 현재까지 이차전지, 철강, 스마트제조 분야 벤처·중소기업과 순천대학교 글로컬30 임시캠퍼스, 광양만권 HRD센터 등 24개 기업 및 기관의 입주관리와 성장지원 체계 구축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창업보육센터 지정은 단순한 입주공간 제공 역할을 넘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보육 플랫폼을 공식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입주기업 보육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양산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육성된 기업이 지역 산업단지 투자로 이어지는 제조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익현 전남TP 원장은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운영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보내주는 광양시에 감사를 전하며, 축적해온 기업지원 역량과 산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양산까지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해양환경공단, 성내천 화단 조성…ESG 실천 다음 가스공사, 연간 70만 톤 LNG 확보… '에너지 안보' 굳건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