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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국가 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송고일 : 2026-05-22[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선제적 재난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33회 방재의 날’에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단체부문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재의 날’은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적극적으로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한다.

▲ 2025년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LPG 용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년간 가스분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첨단기술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생활 주변 가스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가스사고로 인한 재난발생을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전국적인 산불·풍수해 등 역대급 자연재난에도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안전점검, 산불 피해 LPG용기 수거 등 긴급 대응체계 가동으로 2차 피해 확산을 사전에 예방했고,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점검,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및 긴급 복구 지원 등을 통해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가스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밤낮으로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재난관리 기술 도입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해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LPG 소형저장탱크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