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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제4대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취임
송고일 : 2026-05-22[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성진 제4대 이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성진 신임 이사장은 1996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31기)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비서관, 서울시교육청 사회적가치자문관 등을 역임하며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공부문 혁신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진 신임 이사장이 취임식에서 소감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김 이사장은 취임 이후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자력·방사선 안전 규제 지원 기능 강화와 재단의 공공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 소통 확대와 조직 내 전문성 기반의 업무 혁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원자력 안전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며 “관행적 행정은 과감히 개선하고 모든 역량을 핵심 업무에 집중해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안전재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원자력·방사선 안전기반을 조성하는 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