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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올랐던 주유소 기름값 하락…휘발유-0.5원, 경유-0.3원 내려

    송고일 : 2026-05-23
    ▲ 4월1주부터 7주째 올랐던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부산, 울산, 대구가 리터당 2000원 밑의 가격을 나타냈다.
    ▲ 4월1주부터 7주째 올랐던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부산, 울산, 대구가 리터당 2000원 밑의 가격을 나타냈다.

    [에너지신문] 4월1주부터 7주째 올랐던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하락 전환한 가운데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값은 2051.4원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 40.0원 높았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SK에너지가 가장 높았던 반면 GS칼텍스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5월3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0.5원 하락한 2011.3원, 경유는 0.3원 내린 2005.9원, 실내등유는 2.7원 오른 1627.5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0.5원 오른 1996.5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3원 내린 2015.8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19.3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0.6원 오른 1992.0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1원 내린 2010.2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19.8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0.4원 내린 2014.2원, 경유는 0.4원 내린 2008.5원,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0.4원 오른 2012.0원, 경유도 0.4원 내린 2006.5원을 기록했다.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지난주와 같은 2012.0원, 경유는 0.3원 오른 2006.6원을 나타낸 가운데 자가상표주유소는 휘발유가 1.2원 내린 2006..5원, 경유는 0.4원 내린 1998.8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0.4원 하락한 2051.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40.0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4원 하락한 1994.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6.9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2028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가 2020원, 충북과 전남 2016원, 충남 2015원, 경기도 2012원, 인천 2010원, 세종 2008원, 전북 2007원, 경북 2005원, 경남 2004원, 광주 2002원, 대전 2000원, 울산과부산이 1998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5월2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 대비 리터당 0.8원 하락한 1931.9원, 경유는 0.5원 내린 1920.8원, 실내등유는 1.4원 인하된 1526.2원을 나타냈다.

    ▲ 5월2주 정유사별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 5월2주 정유사별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0.2원 상승한 1933.8원, 경유는 0.1원 오른 1922.9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1.3원 하락한 1930.0원, 경유는 1.3원 내린 1919.0원을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휘발유가 전주와 변동없이 1933.4원, 경유는 0.2원 내린 1922.2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S-OIL(대표 안와를 알 히즈아지)은 휘발유가 0.5원 내린 1931.6원, 경유는 0.5원 내린 1919.8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5월3주 국제유가는 주 초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우려가 확대되며 상승했지만 주 후반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가능성이 높아지며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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