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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해외 진출 준비 '방폭 기업' 제도적 본격 지원

    송고일 : 2026-05-23

    한국가스안전공사 CI(Corporate Identity)와 BI(Brand Identity)/출처 한국가스안전공사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방폭 관련 기업을 제도적으로 본격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인 '수출 지원 기반 활용 사업' 수행기관에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수출 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을 수출 바우처 형태로 지급해 수출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공사는 국제 방폭 인증(IECEx) 공인 인증기관 및 시험기관으로서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해외 규격 인증’ 분야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방폭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IECEx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 바우처 수행기관 지정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계 인증 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이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발급받은 수출 바우처를 활용해 공사의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용어 설명

    IECEx(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System for Certification to Standards Relating to Equipment for Use in Explosive Atmospheres) = 국제 방폭 인증으로 폭발 위험이 있는 환경에서 사용하는 전기·기계 장비의 안전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인증하는 제도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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