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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고압 · 특수가스 취급 연구기관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

    송고일 : 2026-05-23

    '가스 안전관리 상시 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에 참가한 국방과학연구소, 대전시청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가 고압가스를 비롯해 특수가스를 취급하는 연구기관과 산업체 연구소 등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는 지난 20일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가스 안전관리 상시 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스 안전관리 상시 협의체'는 다양한 고압가스와 특수가스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을 비롯해 산업체의 가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기관별 니즈를 반영한 실무 중심 '맞춤형 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와 국방과학연구소 등 12개 기관을 비롯해 대전시청, 대전시 5개 구청 등 지자체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연구와 산업 현장 가스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수소 안전 뮤지엄과 산업가스 안전기술센터 등 현장 견학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관들이 현장에서 취급하는 가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기관 간 안전관리 우수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종대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장은 “연구기관과 산업체 연구소는 다양한 고압가스를 비롯해 특수가스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예방을 위해 평상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시 협의체 정기회의와 현장 견학을 계기로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체, 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가스안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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