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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환경교육센터, 서울형 환경교육 거버넌스 학습포럼 개최

    송고일 : 2026-05-24

    2026년 제2차 서울형 환경교육 거버넌스 학습포럼 운영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지난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서울특별시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사회환경교육기관, 환경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2차 서울형 환경교육 거버넌스 학습포럼’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에 지정된 기초환경교육센터(‘환경교육법’ 제25조)는 현재(2026년 5월) 25개 자치구 중 15개 자치구에서 18개소가 지정·운영(지정권자 자치구청장) 중이며, 서울특별시가 지정한 사회환경교육기관(‘환경교육법’ 제15조) 또한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학습포럼에는 광역환경교육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기초환경교육센터 7개소, 사회환경교육기관 9개소 등 지역 환경교육 관계자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습포럼은 서울의 환경교육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의 광역-기초 공동협력사업 중 하나로, 거버넌스 협력 주체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4차 국가·서울특별시 환경교육계획’ 및 ‘제2기 서울특별시 생태전환교육 정책과 체계’에 대해 학습하는 장(長)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수정 한국환경교육연구소장이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을 주제로 국가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였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소야 서울특별시교육청 생태·환경교육팀 장학관이 ‘제2기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및 2026년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등 생태전환교육계획의 흐름과 핵심 가치, 추진 방향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세션에서 이용성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장은 ‘제4차 서울특별시환경교육계획 공유’와 ‘변혁교육을 향한 서울형 환경교육 체계’를 주제로 발표하며, 서울형 환경교육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반 환경교육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용성 센터장(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은 “이번 학습포럼으로 국가와 서울특별시 환경교육계획, 그리고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환경교육 주체의 실행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럼 운영을 통해 환경교육 주체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거버넌스 간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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