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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시공업 · LPG 판매업 종사자 '간담회' 실시

    송고일 : 2026-05-24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가 시공업 종사자와 LPG 판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스 사고 예방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가 시공업을 비롯한 LPG 판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가스 사고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LPG 폭발 사고와 유사한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13일 시공업 종사자 약 50명에 이어 21일에는 LPG 판매업 종사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전북 완주군 소재 수소안전검사처에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관계자 10여명도 참석했다.

    2회 간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가스 안전관리 필요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시공자와 가스 공급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 에방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의견을 공유했다.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는 향후 사용자 취급 부주의, 막음 조치 미실시 점검 등을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고 사례 공유,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 집중 홍보, 가스안전 법정 검사와 캠페인 병행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발생한 LPG 폭발 사고는 승용차가 전복되고 인근 아파트 유리창문이 파손될 만큼 폭발력이 매우 컸다. 경상자도 16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는 중식으로 업종을 변경한 음식점에서 사전에 설치한 설비 중 일부의 막음 조치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이번 사고를 감정한 결과 가스 배관 마감 조치가 미흡했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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