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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가스 누출 사고 시 현장 대응 능력 ·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송고일 : 2026-05-24
경북 경산시 소재 대평 LPG 충전소에서 '2026년 상반기 가스 누출 사고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LPG 등 가스 누출 사고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22일 경북 경산시 소재 대평 LPG충전소에서 차량 오발진으로 충전 설비가 파손되고 가스가 대량 누출되는 상황을 대비한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를 비롯해 경산시, 경산소방서, 대평LPG충전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경북 경산시 소재 대평 LPG 충전소에서 '2026년 상반기 가스 누출 사고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이번 훈련은 가스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실제 충전소 환경에서 진행된 만큼 가스 누출 시 확산 범위에 따른 주민 대피 경로 확보와 가스 폭발 등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차단 조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이번 훈련을 토대로 실전 중심 비상대응 체계를 재검토하고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가스 사고는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상시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소방서와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