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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 한강에서 탄소중립 러닝 캠페인 시행

    송고일 : 2026-05-26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버닝 런(Burning Run)’ 대회에 참석한 한국환경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버닝 런(Burning Run)’ 대회에 임직원과 가족 약 150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를 멈춘 거리만큼 친환경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은 러닝이라는 대표적 저탄소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5km와 10km 코스를 달리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홍보부스 방문객들은 한국환경공단 SNS 구독 인증과 탄소중립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뒤 친환경 기념품을 받았다.

    방문객들이 받은 친환경 기념품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된 것이다. 제조 과정에서 탄소 저감률이 높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러닝 헤드밴드와 폐목재를 활용한 머그 텀블러가 제공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나는 탄소중립 지킴이’ 문구가 담긴 포토월도 설치돼 참가자들이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저탄소 활동이 시민 여러분께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소통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버닝 런(Burning Run)’ 대회에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 한국환경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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