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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조직원 열정이 곧 성장 원동력이자 심장”

    송고일 : 2026-05-26

    [에너지신문] 대학과 기업이 하나의 공간에서 교육과 연구, 기술개발을 수행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지난 2023년 6월 제2대 원장으로 취임한 후 인재양성과 기업지원을 넘어 탄소중립과 에너지복지에 이르기까지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을 만났다. 그는 현재 극동대학교 수소안전학과와 동 대학원 수소안전융합학과 주임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
    ▲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

    Q.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과 교수로서의 바쁜 일상을 경험하고 계신데, 리더로서 역할은?

    리더는 조직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학습역량이 중요하며, 결정을 내림에 있어 자신에 대한 평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저는 ‘촉매적 리더’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 촉매적 리더의 특징은 △묻고 경청하고 △혁신을 강화 △균형잡힌 피드백을 제공 △신뢰를 쌓고 △직원의 잠재력에 집중 △협력하고 인맥을 쌓으며 △권한을 위임하고 △자기개발을 장려 △활력을 주고 사람을 모으며 △전략과 행동을 연계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 취임 이후 지난 3년간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자평한다.

    Q.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지난 3년간 많은 성과를 거뒀는데?

    기본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며 최고를 지향하는 노력이 오늘과 내일의 결실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같은 신념으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발전에 함께 해 왔으며, 여러 성과와 성장을 이룬 배경이다.

    우리 조직원들의 열정이 곧 융합원 성장의 원동력이자 심장이다. 심장이 뛰어야 살 수 있듯이 조직원들의 열정이 성과와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에스프레소 맨’이 의미있는 문구다. 너무 써서 친해지기 힘들고, 맛이 없어 찾지 않는다고 하지만 모든 커피의 기본이 에스프레소다. 저를 포함해 모든 직원들이 에스프레소와 같은 없어서는 안될 핵심 인재가 되길 희망한다.

    Q. 극동대학교 수소안전융합학과의 비전과 교육과정은?

    극동대학교는 2025년 석사과정에 이어 2026년 박사과정을 신설하면서 명실상부 수소경제 버팀목이 될 수소안전 인력양성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20명에서 2026년 30명(전반기 20명 입학, 하반기 1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인력양성 목표도 기존 300명에서 500명 규모로 2030년 목표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원에서는 △체계적 수소안전 이론과 실무 강의 △매주 토요일 외부전문가 특강 △매학기 현장 견학 및 현장 워크숍 △학회 논문 발표 및 자체 세미나 등 현장 즉응형 인재양성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온실가스검증심사원 과정, CBAM 교육, Phast/Safeti S/W 기초 교육, HyKoram 운용교육을 시행한데 이어 2026년에는 Phast/Safeti 심화 교육, AI 활용 실무역량 강화 교육 등 특별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후기 대학원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를 이끌 핵심주역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수소전문기업 재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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