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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 협력체계 강화

    송고일 : 2026-05-26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오른쪽)이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과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3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계기로 협력 기반을 마련한 이후,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기술·환경표지·저탄소제품 인증 등 환경 관련 정보와 재무, 경영진단 등 금융 관련 정보 공유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와 민간 녹색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환경·금융 정보 기반 녹색금융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등 녹색금융 지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기반 지원 △기타 녹색금융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계와 금융권을 연결하는 환경·금융 정보 기반이 강화되어,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접근성이 높아지고, 녹색산업으로의 자금 흐름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우수한 환경기술과 인증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금융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금융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녹색금융 접근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용어 설명

    녹색자산유동화증권=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저신용등급 자산을 신용보강을 통해 유동화증권으로 발행

    녹색분류체계=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제활동을 구분하는 국가적 가이드라인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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