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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지역민과 드림파크CC 발전 방안 논의
송고일 : 2026-05-26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지역주민대표들이 ‘제3회 상생·소통·협력을 위한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최근 지역주민대표와 ‘제3회 상생·소통·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드림파크CC 상생협의회 주민대표 위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민대표 운영위원 및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수도권매립지 활용 방안과 지역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드림파크CC는 폐기물 매립이 완료된 제1매립장의 안정적인 사후관리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경기 지원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2012년 영향권 주민과 체결한 상생협약에 따라 골프장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주민과 협의·결정하고 있으며, 운영 수익 전액을 영향권 주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완료된 드림파크 골프장 경영개선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골프장 운영 효율화와 안전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 등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골프장 매출 감소에 따른 재정 악화와 주민 수익금 감소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드림파크 골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향상, 주민 환원 수익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변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운영 노하우와 이용객 중심 시설관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신규 파크골프장의 효율적 조성과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동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주민대표와 공사가 함께 지속가능한 수도권매립지 활용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드림파크CC와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