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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해상풍력,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위한 상생 행보
㈜한반도해상풍력은 구급키트·생태 모니터링 장비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한반도해상풍력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 오션윈즈(Ocean Winds)의 자회사인 ㈜한반도해상풍력이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주민 안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구급키트 및 생태 모니터링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한반도해상풍력은 올해 4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덕적·자월 지역의 취약계층에 1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인천 환경운동연합에 생태 모니터링 장비를 전달하며 '시민 주도 인천 갯벌 생태조사'와 멸종위기 철새·해양 포유류 서식지 조사, 시민 참여형 생태 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는 환경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생태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행보로 평가된다.
지난 8월 21일에는 덕적면 발전위원회를 통해 덕적도 주민 500명에게 구급키트 500세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 구급키트에는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응급 용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의 위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우 ㈜한반도해상풍력 사업총괄은 이번 지원에 대해 “저희 한반도해상풍력이 드리는 작은 정성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늘 함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민영 덕적면 발전위원회 위원장 또한 “한반도해상풍력의 이번 지원을 통해 덕적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반도해상풍력과 함께하는 협력이 지속되어 주민들과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반도해상풍력은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 오션윈즈(OW)가 인천 배타적경제수역에서 1125M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회사 소개
ㆍ오션윈즈= 글로벌 에너지 대기업 'EDP리뉴어블(EDPR)'과 '엔지(ENGIE)'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문 기업으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8개 국가에서 17개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