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경동나비엔,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 12년 연속 1위
나비엔 콘덴싱 ON AI 제품 이미지./경동나비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경동나비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총 13회 정상에 올랐다. 1992년부터 시행되어 공신력을 인정받는 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하며 친환경·고효율 기술을 국내에 보급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2022년에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온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 제품의 핵심 기능인 ‘온수레디 시스템’은 퀵버튼 클릭 시 기존 보일러 대비 93%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공급하며, 여러 곳에서 동시에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제공한다.
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접목했다. 내장된 ‘빠른온수 스마트운전’은 최근 7일간 사용자의 온수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주로 사용하는 시간에 맞춰 미리 물을 데워 빠르게 공급한다. 또한, 사용 패턴이 불규칙하더라도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예약하면 온수를 공급하는 ‘빠른온수 주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AI 활용 온수 공급 기술은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매월 초 HEMS 보고서를 통해 난방 및 온수 가스 사용량을 계산하고 예상 가스 요금을 산출하여 난방비 절감을 돕는다.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 기능은 보일러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하여 사용자에게 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보일러 구독’ 서비스도 출시했다. 이는 보일러의 고장이나 성능 저하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여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6년 또는 8년의 구독 기간 동안 월 1만 원대부터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기간 종료 후에는 제품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타 렌탈사와의 제휴 없이 계약부터 제품 케어까지 직접 운영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독 기간 중에는 무상 A/S와 ‘나비엔 파트너’의 정기 케어 서비스(연 1회)가 포함된다.
경동나비엔의 이번 12년 연속 KCSI 1위 달성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