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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환경청장, 녹조 발생 대비 상하수도 시설 점검

    송고일 : 2026-05-27

    이형섭 청장(좌측 두 번째)이 창원 칠서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를 직접 시음하며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26일 낙동강의 녹조 발생에 대비하여 경남 창녕군 남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경남 최대 규모인 창원시 칠서 취·정수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다.

    칠서 취·정수장은 현재 창원시 전체 급수량의 약 72%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으로는 일평균 급수량 26만㎥에 달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낙동강의 녹조 발생을 저감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먼저 남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하수 처리공정의 운영 실태와 처리수의 수질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이어 칠서 취·정수장의 조류차단시설 및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와 녹조 대응 대책 등 조류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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