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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장마철 무단 방류 등 오염행위 특별감시
송고일 : 2026-05-27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민)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 환경오염과 녹조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6월부터 8월까지 순찰 및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찰은 하남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4개소와 영산강, 섬진강 등 광역 상수원 주변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폐수 무단 방류, 폐기물 방치, 수질 이상 유무 등을 중점 확인한다.
특별점검은 악성 폐수(염색·비금속원료재생업·도장업 등)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등 수질오염 발생이 높은 지역의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오염방지시설 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등이다.
아울러, 사전에 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협조문을 발송하여 하절기 대비 배출·방지시설 적정운영에 대해 자체점검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미처리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와 환경관리 부실에 의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감시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면서 “해당 사업장에서도 환경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