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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기업가형 소상공인ʼ 육성 나서

    송고일 : 2026-05-27

    ‘2026년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직판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 포스터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소상공인의 국내외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제적 소상공인 육성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유통 환경 속에서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거래터 입점은 물론, 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모집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한수원 동반성장 누리집(www.khnp.co.kr)과 상생누리(winwinnuri.or.kr)에서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하고, 지난 18일에 선정한 전문 수행기관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전자상거래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해외 시장 안착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국내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은 올해 25개사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 확대하고, 해외 온라인 거래터의 경우 국제적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8개사를 선정해 거래터 계정 생성·상품 등록 등 기초 단계부터 판촉, 배송, 고객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상담과 비용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총 50개사를 국제적 역량을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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