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임승철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방사선감시기 운영 현황 점검
송고일 : 2026-05-27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임승철 원장은 27일 김포공항 방사선감시기 운영 현황과 항공승무원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임승철 원장은 27일 서울 강서구 소재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및 본사를 방문해 김포공항 방사선감시기 운영 현황과 항공승무원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공항·항만 방사선감시기 설치·유지보수와 항공승무원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15개 항만과 3개 공항에는 총 152대의 방사선감시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2025년 기준 12개 항공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1~3년 주기의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주방사선 실측사업 등을 통해 승무원 피폭선량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임승철 원장은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방사선감시기 운영 현황과 유의물질 검출 사례를 보고받고, 감시기 운영 건전성과 경보대응 절차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한항공 본사에서는 승무원 우주방사선 피폭선량 관리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항공운송사업자의 우주방사선 안전규제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종합통제센터와 항공의료센터를 방문해 승무원 안전관리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