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이란 종전협상 진전 기대 등에 5월27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5-28
    ▲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이란 종전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로 하락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엇갈린 발언이 유가 하락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5.21달러 하락한 88.68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5.29달러 내린 94.29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싱가포르 휴일로 가격정보가 없었다.

    이란 국영TV는 미-이란 종전 협상안 초안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에서 군대를 철수시키고 해상 봉쇄를 해제할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이란이 오만과 협력해 처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이란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26일 발언과 맞물려 시장의 종전 기대를 고조시켰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오만이 해협을 통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합의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발언 후 유가는 상승해 하락폭을 축소시켰다.

    이란 Pars 뉴스도 평화협상에서 아직 해결할 문제가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26일 레바논 공습을 늘린 데 이어 27일 레바논 남부의 새로운 지역을 전투지역으로 선포해 평화협상에 긴장을 증대시켰다.

    중국 해운사 COSCO가 운항하는 유조선 2척, 제품수송선 1척 등 선박 세 척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이지만 전체 석유 운송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인도의 IndiGo, Air India 등 두 대형 항공사가 6월, 7월 예정된 국내선 운항을 대폭 줄였다.

    이달 22일 기준 미 에너지정보청의 미 원유 재고 발표는 Memorial Day 휴일로 하루 순연됐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코오롱그룹, 드림 파트너스 위크’ 진행…전국 각지에서 다음 탄소 경쟁력 키우는 효성중공업…창원공장 재생E 30% 확대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