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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리뉴어블스,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2년 연속 수상

    송고일 : 2026-05-28

    딥리뉴어블스가 ‘제21회 한국일보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환경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 딥리뉴어블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딥리뉴어블스는 자사 태양광 플랫폼 ‘솔라리스(Solar Lease)’를 앞세워 ‘제21회 한국일보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환경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일보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약 38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딥리뉴어블스는 혁신성과 사업성,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가 운영하는 ICT 기반 지붕형 태양광 플랫폼 ‘솔라리스’는 주소 기반 GIS 분석, 패널 배치 알고리즘, 일사·차광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해 분석·금융·설계·시공·수익화까지 태양광 개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회사는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해 총 8건의 특허도 출원했다.

    특히 솔라리스는 임대·렌탈·RE100 구독 모델을 통해 건물주가 초기 투자 없이 태양광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건물주는 임대 수익과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고, 전력 수요기업은 별도 설비 투자 없이 RE100 이행과 ESG 경영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송민욱 대표는 “오프라인 중심 태양광 시장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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