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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원, 영남 지자체와 협력해 환경법정교육 확대
송고일 : 2026-05-28
한국환경보전원이 5월 2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 한국환경보전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 영남지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양산시와 협력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남권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인 환경법정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교육 이수 시기가 도래한 지역 사업장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사업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27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해 청사 교육시설에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폐기물관리법 해설과 담당 공무원의 사업장 실무 대응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사업장의 법령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28일에는 양산시와 협력해 양산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수도시설 건축물 관리자 과정’을 교육했다. 해당 과정에서는 급수설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새로 도입되는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을 안내했다. 또한 양산시 정수과 담당 공무원이 관련 제도와 저수조 수질관리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수도시설 관리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을 도왔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 지역 사업장의 환경법정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을 내실화해 법정교육 이수율과 환경관리 역량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 원장은 “지자체 협력형 환경법정교육은 지역 사업장이 환경 관련 법령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보전원이 5월 28일 양산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수도시설 건축물 관리자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 한국환경보전원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