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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기관장 주도 '체험형 안전 교육' 진행

    송고일 : 2026-05-29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가운데)이 사내 어린이집 안전행사에 참여해 원아들에게 교육용 소화기 사용 방법에 대한 시범을 보이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안전 취약계층인 원아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 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소화기 사용 방법 등을 알려주며 원아들이 안전 교육에 흥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석유공사는 28일 사내 어린이집에서 원아 대상 '집중 안전 점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맞이해 석유공사가 기획한 행사다.

    정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집중 안전 점검 기간' 동안 전국 3만 1,000여 개소 취약 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밀접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석유공사는 안전 취약계층인 원아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각 가정에서 자율 안전 점검 문화가 확산하도록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뒷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사내 어린이집에서 진행 중인 안전행사를 참관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석유공사는 원아들이 안전행사에 관심을 갖고 집중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 생활 안전 퀴즈, 안전 실천 포스터 제작, 화재 대응 교육 및 훈련 등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직접 참여해 원아들과 함께 콘센트 주변 오염 여부, 소화기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손주석 사장은 교육용 소화기 사용 방법을 원아들에게 선보이며 이들과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이날 행사에 앞서 4월 30일 동해 석유비축기지를 시작으로 5월 29일까지 전국 9개 비축기지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안전 점검 중 발견한 위험 요소는 신속히 개선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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