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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드, 누적 무재해 총 1950일…5배수 달성

    송고일 : 2026-05-29
    ▲ 유니드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28일 무재해 5배수 달성 기념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유니드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28일 무재해 5배수 달성 기념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칼륨계 화학제품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유니드 울산공장이 이달 28일 기준 무재해 5배수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유니드는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성과는 유니드의 안전우선주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철저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가 사업장 전반에 뿌리내렸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무재해운동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제거해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활동이다.

    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021년 1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래 5년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누적 무재해 1950일을 달성했다.

    이는 근로자 수 100~199인 기준 무재해 1배수 목표인 390일의 5배에 달하는 기록이다.

    이날 유니드 울산공장에서 열린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에는 노사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무재해 5배수 달성 성과를 공유하고 그 의미를 재확인했다.

    이어 향후 지속 가능한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공장장과 노조위원장이 공동 안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유니드 임직원들은 노사관계를 넘어 안전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안전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유니드는 안전우선주의 경영 기조에 따라 안전보건 역량을 지속 강화해 왔다.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인증과 공정안전관리(PSM)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매년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아차사고 제안 활동 △현장 리더 모임 △무재해 배수별 달성 인센티브 제도 △비상대응 훈련 시행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해 왔다.

    유니드의 관계자는 “무재해 5배수 기록은 회사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구축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재해 기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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