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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산업 현장 목소리 듣고 혁신 창출한다
송고일 : 2026-05-29
2026년도 산업 현장 불편 공모전 포스터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과 어려움을 발굴하고, 이를 기술개발(R&D) 및 현장 개선 아이디어로 연결하기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도 산업 현장 불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계 실무자 등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환경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현장의 문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용 누리집(현장불편공모전.kr)을 통해 온라인으로 불편 사례, 상세 원인, 개선 방안의 3가지 항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크게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뉜다. 지정공모는 기술한계 극복, 현장적용 확보, 안전·규제 대응 등 3개 주제로 진행되며, 이 외 불편사항은 자유공모 부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등 상장과 총 104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올해 말 수립될 환경기술개발 중장기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국가 환경기술 개발 방향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환경기술 혁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