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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난방전기화 1차 지원 제품 10종 공개

    송고일 : 2026-05-29

    LG전자의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 설비로 공식 인정한 데 이어, 제1차 난방전기화 사업 대상제품 10개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목록에 오른 제품을 설치하면 곧바로 전기요금 선택제를 신청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의 문이 열렸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삼성전자 6개 모델, LG전자 3개 모델, 대성히트에너시스 1개 모델로 총 10종이다. 삼성전자는 8kW·12kW·16kW 용량대에 각각 2개 모델씩 전 용량 라인업을 갖췄고, LG전자는 12kW·14kW·16kW 중대형 3개 모델이 포함됐다. 대성히트에너시스는 16kW 1개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용량 구성은 소형(8kW)부터 중대형(16kW)까지 고루 분포해 주택 규모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고시한 인정기준에 따라 이들 제품은 계절 난방 성능계수(SCOP), 냉매 환경기준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3분기 중 제2차 대상제품 선정을 예고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지원 가능한 제품의 폭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 기준과 조건, 추진 절차 등 보급사업 세부 사항은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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