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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에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청년고용 활성화 협약

    송고일 : 2026-05-29

    엘앤에프와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이 28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엘앤에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엘앤에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기업과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년층에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채용정보 제공 △맞춤형 취업지원 연계 △채용지원서비스 제공 △온라인 채용 홍보 협력 △청년고용정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대구 지역 대표 제조기업으로서 청년 채용 확대와 미래 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청년 맞춤형 채용행사와 ‘고용24’ 기반 채용 홍보 등을 통해 지역 기반 고용 생태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엘앤에프는 지난 2017년부터 대구시 ‘고용친화기업’에 연속 선정되고 있으며, 전체 임직원의 약 82%가 대구 지역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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