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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발전, 2040년 재생에너지 11.2GW 보급 계획

    송고일 : 2026-05-29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외 금융기관,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기술기업 등 재생에너지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날 투자로드맵 발표에서 향후 5년간 누적 3.4GW, 2040년까지 총 11.2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 계획을 공개하고, 해상풍력·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밝혔다.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먼저 금융 분야에서는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금융·투자기관이 참여해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자금조달(PF) 협력 확대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협력 분야에서는 코람코자산운용, 알파자산운용과 투자 자문 및 민간 자본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다.

    사업개발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영광 야월해상풍력 및 부산 다대포해상풍력 사업의 주기기 공급, 국산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 쏠리스장흥과 함께 윈도우솔라필름,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관련 기술 실증과 정책 반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와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해상풍력과 ESS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남부발전은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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