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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 바다에게 보내는 편지 캠페인 실시
송고일 : 2026-05-29
아이들이 바다에게 보내는 편지 캠페인 영상 일부발췌 / 자원순환사회연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함께 ‘Blue Impact 2030 프로젝트-바다에게 보내는 편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바다에게 보내는 편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바다에 전하는 이야기를 쓰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국 1012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바다야 미안해”, “플라스틱을 줄일게”, “다시 푸른 바다가 되었으면 좋겠어”와 같은 진심 어린 메시지를 바다에 전했다.
영상에는 아이들의 손 글씨와 그림으로 바다에 대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 미래 세대의 시선으로 바다 쓰레기, 해양 동물 피해를 낱낱이 보여주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진심이 담긴 이 영상은 ‘바다의 날(매년 5월 31일)’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영상은 6월 1일 자원순환사회연대 SNS 및 해양환경공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은 “1012명의 어린이들의 메시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미래 세대가 보내는 환경 선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바다 쓰레기 해결을 위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 임팩트 2030(BLUE IMPACT 2030) 캠페인 ‘바다를 위한 약속’은 2025년부터 시민참여를 통한 바다 쓰레기를 줄이고자 자원순환사회연대, 해양환경공단, Sh수협은행이 함께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