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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터닉스, RE100 기업 대상 100MW 재생에너지 공급

    송고일 : 2026-05-29

    SK이터닉스 ‘영월 광전1호’ 태양광 발전소 / SK이터닉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SK이터닉스가 100MW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RE100 이행 기업에 향후 25년간 총 5,023억 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체결한 세 건의 태양광 직접PPA에 이은 네 번째 계약이며, 지난해 12월 풍백풍력 발전단지 직접PPA를 포함하면 통산 다섯 번째 대규모 직접PPA 성과다.

    SK이터닉스는 다수의 중소규모 태양광발전소를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로서 RE100 이행 기업과 직접PPA를 체결해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발전자원 확보부터 전력 공급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 사업 구조와 수요 기업 맞춤형 계약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SK이터닉스는 현재까지 누적 355MW, 약 1조8000억 원 규모의 직접PPA를 체결하며 RE100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태양광발전소 개발과 매입, 전력 판매 및 운영까지 구조화된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자원 확보와 차별화된 금융 구조를 통해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이터닉스는 태양광, 풍력, ESS,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발전사업뿐 아니라 전력중개, 분산자원 관리, 고객 맞춤형 전력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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