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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스태너다인社, 401마력 LPG 직접분사 트럭 공개

    송고일 : 2026-05-29
    ▲ 美 스태너다인社가 401마력 LPG 직접분사엔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체제에 돌입한다.
    ▲ 美 스태너다인社가 401마력 LPG 직접분사엔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체제에 돌입한다.

    [에너지신문] 미국 연료 공급 시스템 기업 스태너다인이 프로판교육연구위원회(PERC)와 협력해 중대형 트럭용 프로판 직접분사(DI)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

    스태너다인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CT 엑스포 2026'에서 쉐보레 실버라도 2500HD 탑재용 200bar 고압 연료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LPG(프로판)를 연소실에 직분사하는 방식으로 GM의 6.6L V8 엔진과 결합해 401마력의 출력과 1만7370파운드의 견인력을 유지하며 상용화 시점은 2027년 4분기다.

    이번 기술은 강화되는 글로벌 배출가스 규제 대응과 경제성 확보를 동시에 겨냥했다.

    LPG는 중형 디젤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최대 96% 줄여 2027년 발효 예정인 북미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한다.

    연료비는 디젤 대비 최대 50%, 휘발유 대비 최대 40% 절감 가능하며 유지 관리 비용도 낮출 수 있다.

    재생 가능한 프로판과의 100% 호환성 및 충전 인프라의 신속한 구축 능력도 장점이다.

    스리누 군투루 스태너다인 글로벌 수석 엔지니어는 "이번 기술은 시제품 단계를 넘어 상용화가 가능한 양산형 솔루션"이라며 "중대형 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앞당길 실용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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