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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해남 학생 128명에 장학금…귀뚜라미의 41년 나눔
송고일 : 2026-06-01[에너지신문] 귀뚜라미그룹이 전남 장흥과 해남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40년 넘게 이어온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갔다.
귀뚜라미그룹은 최근 장흥군과 해남군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28명에게 총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장학생 55명에게 5000만 원, 해남군 장학생 73명에게 5000만 원이 각각 지원됐다.

▲귀뚜라미그룹이 전남 장흥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장흥군청과 해남군청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전달됐다.
귀뚜라미그룹의 장학사업은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1년째를 맞았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7만 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지원에 머무르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귀뚜라미그룹은 장기간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보다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꾸준히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사업 외에도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누적 약 610억원에 달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장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