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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기업 마르스텍, VENUS 시리즈 플러그인 배터리 출시

    송고일 : 2026-06-01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중국의 마르스텍(MARSTEK)이 지난 31일 선전에서 개최한 신본사 개장식과 함께 새로운 VENUS 시리즈 플러그인 배터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이 시리즈는 유럽 가정을 대상으로 한 플러그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의 진화로,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일 마르스텍에 따르면, VENUS E Mini는 입문용 소규모 설치에 적합한 초슬림 벽걸이형 플러그인 배터리로, 1.5kW 양방향 전력과 최대 1.8kW 백업 출력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가정용 에너지 공급을 제공한다.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예측과 TOU 관리를 통해 전력 최적화를 도모한다.

    마르스텍이 출시한 VENUS 시리즈 플러그인 배터리. /마르스텍 제공

    VENUS E GEN 4.0은 기존 태양광 시스템을 갖춘 가정을 위해 개발된 AC 결합 플러그인 배터리로, 5kWh 용량과 3kW 충·방전 전력을 제공한다. 21% 가벼워지고 7% 소형화된 디자인에 1만회 이상의 수명 주기를 지닌 314Ah 내구성 셀을 사용하며, 최대 9kW/15kWh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스마트 EV 충전과 통합되어 스마트한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VENUS E MAX는 세계 최초의 10kWh 올인원 플러그인 배터리로, 3.6kW 양방향 그리드 연동 및 백업 전력과 고용량 저장을 제공해 대용량 에너지 수요에 대응한다. 1만회 이상의 수명 주기를 지원하는 314Ah LFP 셀 탑재로 장기간 안정적이고 고성능의 주거용 솔루션이며, 최대 10.8kW/30kWh까지 병렬 확장이 가능하고 EV 충전기와도 원활히 연동된다.

    마르스텍은 이번 VENUS 시리즈 출시를 통해 플러그인 배터리가 입문용 발코니 저장을 넘어 전가구 백업, 지능형 관리, EV 충전 통합까지 확장된 새로운 주거용 에너지 생태계를 제안하며,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활로의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마르스텍은 2009년 설립 이후 연구개발, 제조, 글로벌 운영에 걸쳐 수직 통합된 기술력을 갖춘 에너지 저장 산업의 글로벌 선도 브랜드로 주거용 ESS와 휴대용 발전소 등 다양한 배터리 제품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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